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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치료기기, 개발/공급하는 기업에 대한 주요 언론 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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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적고 효과는 확실"…비만 시장서 GLP-1 '핫'할 수밖에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단순하지만 확실한 효과에 부작용은 상대적으로 덜한 GLP-1 성분 비만 치료제가 당분간은 비만 시장을 지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향후 시장이 확대된다 하더라도 GLP-1을 비롯한 호르몬 제제간 혼합이 주를 이룰 것이고,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과 융합된다 하더라도 GLP-1는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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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료기기 기업, 美 진출시 'IP 법률실사' 준비해야“
13일 국내 의료기기 기업 관련 해외시장 진출 세미나, 김형규 변리사 "미국 시장 진출 시 ITC 섹션 337 인지해야"... "FDA와 커뮤니케이션 중요…펀딩 받으려면 VC 요구사항 파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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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美 MGH 보건전문대학원과 확증임상 계약
디지털치료기기(DTx) 기업 하이는 지난달 말 미국 보스톤에 위치한 MGH 보건전문대학원(MGH)과 자사 마비말장애 언어재활 디지털치료제 '리피치(Repeech)'의 미국 내 확증적 임상시험 수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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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토스, ADHD 치료기 FDA 승인 기대감↑-SK
ADHD 관련 환자 전 세계적 증가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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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레이포지티브, 5G 기반 이동형 유연의료 플랫폼 만성질환 관리서비스 개발 진행
휴레이포지티브는 연세대학교가 주관해 19개 주요기관이 컨소시엄으로 구성돼 추진하는 '5G∙엣지컴퓨팅 기반 이동형 유연의료 SW플랫폼 기술개발'에 참여, 만성질환 관리서비스 설계 및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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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카오 투자 스타트업, CES 출격…'AI·헬스케어' 부상
네이버D2SF 18개, 카카오벤처스 10개 스타트업 참가... 디지털 헬스케어·AI 기술·모빌리티·AR 글래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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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AR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 선보여
시설 없어도 인지·신체 활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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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쉐어앤서비스 최희은 대표, 가정에서 치료 가능한 스마트 호흡 재활 의료기기 선보여
스타트업이자 중소기업인 쉐어앤서비스는 지난 2020년도에 창업했다. 총 7명이 운영하고 있는데 모든 인력이 핵심인물이다. 개발자와 의료기기 전문가, 규제과학 전문가와 연구원으로 이뤄져 있다. 직원 수가 적어도 처음으로 심장재활 디지털 치료기기와 호흡재활 디지털 치료기기 모두 확증 임상시험 식약처의 허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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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벤처스 투자사 10곳 CES 2024 참여
카카오벤처스가 투자한 △뉴로티엑스 △레티널 △메디띵스 △스마트레이더시스템 △액스 △에이슨 △엑소시스템즈 △이모코그 △위플로 △티제이랩스 등은 CES 2024에서 자사의 혁신 서비스와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중 엑소시스템즈가 디지털헬스케어 부문에서 혁신상을 받았다. 이들 기업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유수 기업들과 협업을 강화하고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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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x, 혼자 해선 안 된다···"생태계 구축 필요“
'페어·아킬리' 글로벌 기업도 시장 안착 실패, 김진우 하이 대표 "의료 산업구조 이해해야"... 황희 카카오헬스 "페이어 없어, 조력자 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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