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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르트 손잡은 스타트업, 당뇨환자도 마시는 유산균 음료 출시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닥터다이어리가 hy(한국야쿠르트)와 국내 첫 저당 유산균 음료 신제품을 개발·판매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가자 미국으로" 정부, 디지털 헬스케어 해외 실증 본격화

다만 이 같은 현장 수요라는 측면에서 최근 개발되고있는 디지털 치료기기(DTx), 및 앱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의 해외 진출에는 이견이 제기되기도 했다. 인지행동치료, 생활습관 교정 등을 목적으로 개발된 제품들은 △언어 △문화 등 당면한 과제들이 광범위하기 때문이다.

엔데믹에도 스마트한 건강관리 관심↑... '홈헬스케어' 트렌드 확대

홈케어 시장의 영역은 의료기기까지 확대되고 있는 모양새다. 3세대 치료제로 불리는 디지털 치료기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것.

구글도 눈독 헬스케어의 미래 ‘의료 AI’, 방향성은 다각화

의료 비용 절감·데이터 축적 이유로 시장 성장세, 의료정보시스템·신약 개발 등 기술개발 가속화

[K헬스 리더를 만나다] 캐어유 신준영 대표

캐어유는 전 세계적 사회문제인 '치매예방'을 목표로 디지털 헬스케어를 표령화 사회에 접목하기 위한 사업을 벌이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송지영 사운더블 헬스 대표 “소리만으로 질병 분석 가능”[바이오 줌인]

배변 시나 호흡할 때 나오는 소리 분석해 질환 중증도 확인

"디지털헬스로 초맞춤 시대 가려면 마이데이터 중요“

웰트 강성지 대표 "디지털 치료기기로 예측의학 가능," 마이데이터 관련 사회적 합의 강조…"초맞춤 대비해야", 식약처 "기업도 마이데이터 관리 주체 돼야"

디지털 의료기기 글로벌 선도기업 육성 위해 소프트웨어 개발지원 필요

글로벌 챔피언 기업無…AI 기반 소프트웨어‧테스트베드 구축 등 必, KIAT, ‘선진국형 노동집약산업 국제 경쟁력 확보 시 고용창출 효과↑’

비대면진료·디지털치료, 한국 세계 4위권…중국에도 따라잡혀

우리나라가 비대면진료·디지털치료기기 분야에서 세계 4위권 기술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유럽, 일본 다음이지만, 일부 분야에서는 중국에 추월 당했다는 분석도 나왔다.

삼성전자, 갤럭시탭S8+로 알츠하이머 '디지털 진단' 지원

삼성전자는 '갤럭시탭 S8+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이 알츠하이머 질환의 디지털 진단에 사용된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전자 스위스법인은 의료기술 전문 스타트업인 '보트뉴로(Bottneuro AG)'와 공동으로 갤럭시탭S8+를 활용해 '알츠하이머 진단 솔루션 개발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