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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반 의료기기 대세...AI·전자약, DTx 임상시험 집중

히트뉴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임상시험승인 현황을 살펴본 바에 따르면, 2023년 1월(20일 기준) 식약처가 승인한 의료기기 임상시험은 총 9건으로, SaMD는 5건, 전자약(의료용전자기발생기) 1건으로 확인됐다.

올해 의료 트렌드 ‘의료관광 회복, 원격·디지털 치료’

보건산업진흥원 '글로벌 키워드 톱5' 제시, 디지털 헬스케어 부상…한국기업 활약 기대

[굿브레인 2023] "치매 전환점 왔다…국내 디지털 기술 주목받을 것“

양동원 대한치매학회 이사장 '치매 진단과 치료 동향의 시사점' 주제 강연

삼성도 눈독’ 디지털 치료기기' 대기업 투자 확대..왜?

삼성전자·SK바이오팜 등 전문 기업과 맞손... ICT·제약바이오 대기업 앞다퉈 투자 '눈길'

산업부, 바이오 R&D에 2746억 지원

헬스케어 분야는 AI·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비대면 의료서비스와 비약물 치료기반 디지털치료제 개발에 337억6000만원, 5G 기술을 활용한 생체 건강정보 측정-관리-분석 시스템 개발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실증사업에 10억원 지원한다.

[fn마켓워치]트랜스링크·DHP·블루포인트, 개인 맞춤화 디지털 수면솔루션 앱에 '베팅'

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DHP), 블루포인트가 개인 맞춤화 디지털 수면솔루션 앱에 베팅했다.

30조 디지털 치료기기 시장...개발 착수하는 제약업계

소프트웨어를 통해 질환을 예방, 치료하는 디지털 치료기기 시장이 2030년 30조 규모로 성장한다는 전망이 나온다. 국내 제약바이오업계는 오픈 이노베이션과 업무협약으로 파트너 기업들과 손을 맞잡고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에 착수했다.

[2023 유망바이오 섹터 톱10] ‘제3의 신약’ 디지털치료제, 올해가 원년 (6)

미국내 세 기업이 전체 특허 중 42% 차지, 한국도 바이오벤처 중심으로 개발경쟁 치열... 연내 국내서도 디지털치료제 2종 이상 시판

지난해 승인 소프트웨어 임상 건수, 전년比 2배↑

식약처, ’22년 소프트웨어 임상시험계획 및 분야별 승인 제품 현황 공개

"디지털 치료기기, 의료행위나 치료재료로 분류하는 게 타당“

벤처기업협회, ‘디지털 헬스케어 규제·제도개선 방안 연구’ 수행... 원격의료 유형 구분·정의 등 관련법에 규정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