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공급하는 기업에 대한 주요 언론 뉴스 제공
-
2024 식품의약품안전처 신년사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
-
스마트경로당 설치하니 어르신들이 더 좋아해요
어르신들의 사랑방이자 놀이터와 같은 경로당도 디지털로 전환하고 있다. 이른바 스마트경로당이다. 여느 경로당관 달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다양한 디지털 기기 및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다. 스마트건강측정기, 화상플랫폼 스튜디오, 스마트테이블, 스마트워킹 등이 있다.
-
[전문가 기고]'디지털의료제품법' 통과를 환영하며
송승재 벤처기업협회 디지털헬스케어 정책위원장(라이프시맨틱스 대표)
-
[헬스인·싸] ‘디지털 의료기기’가 의료시장서 경쟁력 가지려면
설영수(의료기기산업혁신연구회 산업이사)
-
26일부터 시행되는 DTx·AI 임시등재… 업계는 '우려’
혁신 의료기기 임시등재 시행… 사용기관과 대상자는? 신속도입 취지 무색… 실시기관, 환자 부담, 대상은 개선 필요
-
‘7대 킬러 규제’ 잡아라…첫발 뗀 바이오헬스혁신위
혁신위는 우선 주요 킬러규제 7개를 발굴해 구체적인 개선에 나선다. 가장 먼저 꼽은 것은 혁신적 의료기기의 시장 선진입·후평가 제도다. 디지털 치료기기(DTx), 인공지능(AI) 의료기기는 허가를 받더라도 실사용을 위해 신의료기술평가 등 사실상의 이중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에 혁신위는 비침습적인 혁신의료기술은 의료현장에 즉시 진입해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제도를 이달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혁신계정 신설, 사용기간 연장, 공표기간 단축 등 실질적 제도 변화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 개선도 실시된다.
-
2024 연초부터 AI·헬스케어 ‘불꽃경쟁’… CES 2024서 미래기술 선보일 기업은?
내년 9~12일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 'AI·헬스케어' 부상... 국내 바이오벤처 '혁신상' 휩쓸어… 기업 중 143개가 韓 기업
-
'디지털치료기기 건보 임시등재' 지침…본인부담률 90% 적용
12월 26일부터 시행, 사용승인 후 30일내 임시등재 신청해야
-
'디지털의료제품법' 국회 본회의 통과
디지털 기술 적용된 의료제품 특성 반영한 규제 체계 마련
-
'생로병사의 비밀'디지털 헬스케어, 어디까지 활용할 수 있을까?... "비만·당뇨·심전도..."
오늘(20)일 밤 10시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당뇨 비만 디지털 치료법‘ 편을 방송한다. 전 세계 인구의 67%인 53억 명이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가 어울려 새로운 개념의 디지털 헬스케어가 우리 곁에 다가오고 있다.
About Us
VIEW MORE디라피는 디지털치료기기의 정보와 소식을 알아볼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 Tel
- 070-4880-1893
- Location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21 1층
- drapy@twosun.com
Team 디라피
운영책임자 : 이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