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py

디지털 치료기기, 해외 복약 순응도는 얼마나 될까?

먼저 상용화 한 영국 내 DTx 사용 경험은 7%…"현재도 사용 중" 2% ,복약 순응도 떨어지지만…영국 의사 20% "DTx 등 사용 권장" 긍정 전망도

동양칼럼/ 디지털치료기기에 대한 단상

김경식 베스티안 재단 이사장

김치원 상무 "국내서 디지털 치료기기 쉽지 않을 것"

10일 심장학회스마트연구회 심포지엄서 언급 "수가 수준 의구심...B2C나 해외 진출도 녹록지 않아“

보험사 미래 디지털 헬스케어 주도권, 건강 데이터 수집·활용에 달려

보험연구원, 'CES 2023을 통해 본 미래 디지털 헬스케어' 리포트

내달 디지털치료기기 국내 첫 처방 시작되나…진정한 DTx 원년 본격 돌입

국내 첫 정식 허가를 획득한 디지털치료기기(DTx)가 10월 처방을 예고하면서 올해 진정한 디지털치료기기 원년이 시작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1호 디지털 치료기기 처방 임박…가이드라인 마련 시동

비처방용 주류 전망 속 신의료기술 비급여 코스 새롭게 주목... 백롱민 심평원 디지털위원장 "급여 가이드라인 마련 초점"

[헬스인·싸] ‘디지털 치료기기·전자약’ 용어 선택이 중요한 이유

이진휴(더좋은 보건의료연대 집행위원)

디지털 치매 치료기기도 수가..."기업들, 수가 제도 이해 필요“

9월 22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서 ‘GLOBAL DEMENTIA CONFERENCE’ 열려

"VR 헤드셋으로 뇌건강 체크…가까운 미래 개두술 사라질 것“

디지털 기반 뇌 진단·치료 전문 스타트업 리액트뉴로의 창업자 숀 파텔 CEO, 한국뇌연구원 강연

헬스케어 스타트업 미래, 개인 맞춤형 디지털에 달려

전문가를 직접 만나지 않고도 품질이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한다는 것이 기업들의 공통된 지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