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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펀딩 역대 최저…1억달러 '메가딜'은 양극화

2023년 2분기 글로벌 펀딩 34억달러…2017년 3분기 이후 최저, 인수합병 35건, IPO 1건, 우회상장 0건…선호 기술은 분명... 업계 관계자들 "투자 쏠리는 사업의 공통점은 비즈니스 모델"

빗장 건 한국, 활짝 연 이스라엘, 일본·영국도 앞서가…원격의료 현주소

원격의료산업협의회 출범 2주년 심포지엄 개최

"FDA 승인 알츠하이머 약물 효능 낮고 치료효과 제한적“

이진형 스탠퍼드대 교수 UKC서 "근본적 한계" 지적

평생 관리해야 하는 만성질환…의료AI 기술 발달로 신속·정확↑

만성질환도 의료AI로…정확하고 빠르게 예측‧진단

KT·네이버·카카오·LGU+, 하반기 헬스케어 사업 진출

KT·카카오 등 헬스케어 사업 '초읽기'···네이버·LG유플러스도 기대

국내 디지털헬스케어 기기, 10월 UAE서 투자설명회 연다

10월 아부다비 코리아페스티벌서 디지털헬스케어 전시, 불면증 디지털치료제 '솜즈·웰트아이' 등 우수 제품 보유

올해 지정 혁신 의료기기 13개 중 61% '소프트웨어' 제품

올해 7월까지 소프트웨어 8개, 기구·기계류 4개, 체외진단 1개 지정... 2020년 5월 제도 시행 이후 총 165개 제품 신청, 40개 지정

"스타트업의 FDA 승인 비결은 출제자 의도 파악“

히터뷰 | 함석진 메디픽셀 이사, AI 심혈관질환 진단보조 솔루션 'Medipixel XA' FDA 승인... FDA가 던지는 질문들…"시장 진입을 원한다면 당연한 것들"

[ET뷰]수술대 오르는 혁신의료기술평가제

보건복지부는 디지털치료기기 기업뿐 아니라 의료기기 업체 의견을 듣고 혁신의료기술평가제도 전반을 재정비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올 연말까지 개선 방향을 확정할 전망이다.

[스페셜리포트]DTx 시장진입 되려 늦추는 혁신의료기술평가 제도

디지털 치료기기 업계는 이미 식약처 품목허가증에 기재된 '기술명, 사용목적, 사용대상, 사용방법' 등에 따라 사용되기 때문에 근거창출전문위원회의 추가 검토가 불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한 마디로 옥상옥 규제란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