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py

디지털임상의학회 1차 산학연 자문단 간담회 개최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 제공 기업과 의료진 간 의견 공유

지금은 ‘센스테크’의 시대…당신의 감각에 주목하는 기업들

마케팅 활용 수준을 넘어, ‘감각’ 그 자체에 집중하여 비즈니스를 펼치는 스타트업들도 있다. 인간의 오감을 다채로운 혁신 기술과 엮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려는 시도다. 특정 향기를 통해 수면 장애를 줄이거나 듣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풀리는 헬스케어 서비스 같은 것이 대표적이다. ‘센스테크’를 표방하는 기업들의 감각적인 행보를 들여다본다.

서영준 교수, 디지털 치료제 입문서 발간

의사가 생각하는 디지털 치료제는 어떤 모습일까? 최근 쏟아지는 디지털 치료제에 대한 관심을 해소해 줄 수 있는 친절한 책이 출간됐다.

디지털헬스케어 기업들이 고민해야 할 의료윤리

[젊은의사협의체 릴레이 칼럼]⑥정환보 젊은의사협의체 디지털헬스케어위원∙닥터프레소 CEO

심평원, 디지털치료기기·인공지능 건강보험 등재 가이드라인 공개

혁신의료기술이 건보 제도 내에서 활용·평가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

“디지털헬스케어 발전 위해 규제 혁신 필요”

[미래의학포럼] “각광받던 U헬스케어 꽃도 못피워”... “규제·보상, 기술 변화 못따라가”

“생명보다 이윤 우선하는 위험한 규제완화 중단해야”

[미래의학포럼] 산업계, 합리적 규제 적용 요구... 정부는 안전·규제 균형점 모색

혁신적 AI, 의료에선 ‘양날의 메스’

[미래 의학포럼] “진료·신약 개발 등 기대 크지만 환자 안전 보장 못해… 규제 필요”

과기정통부 "디지털 치료기기로 의료 격차 해소"...제도 개선

박윤규 2차관 서울대학교 연구 개발 현장 방문

알츠하이머 디지털치료 선도...국내 기술 어디까지 왔나

와이브레인, 뇌자극치료제 임상3상... 이모코그 인지치료기 확증임상 단계... 에이티엔씨 ‘TMS’ FDA서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