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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치료기기, 개발/공급하는 기업에 대한 주요 언론 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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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재진기준 완화, 비대면 환자 범위 대폭 확대”
‘동일 질병’ 규정 삭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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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아는기자들]당신의 혈당을 계속 재야 하는 이유는? 애플도 노리는 시장에 뛰어든 반년차 스타트업
글루코핏은 뒤늦게 CGM을 이용해 헬스케어 시장에 뛰어든, 그것도 1년도 되지 않은 초기 스타트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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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엘리시움, 서울시 우수기업 인증 '하이서울기업' 선정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생산성 우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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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스타트업 두브레인, 210억원 투자 유치
이번 투자에는 인터베스트가 150억원을 신규로 자금을 댔다. 기존 투자사 KB인베스트먼트와 국내 보험사 한 곳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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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진단 받은 어린이에게 15분씩 한달간 게임치료하니 생긴 일
조철현 고대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에임메드 개발 디지털치료제 타당성 연구... 보조치료 중단 후에도 효과 유지됨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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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IT 표준 개발 가이드 제작…6만 시간 단축 기대
가이드에는 ▲전산개발 표준 정의 ▲개발도구 선택 기준 ▲코딩 규칙 ▲개발을 위한 환경설정 등 프로그램 표준 정의가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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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치료제', 대박 아니면 쪽박?‥'진입 장벽' 낮아져야 하는 이유
개인정보의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하고 적법한 보호 장치 마련 필수적... 병원과 환자 수용성 높이려면 건강보험 편입이 최적‥보완적 제도로 민간 보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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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다 하는 원격진료를 왜 우리만 못 하고 있나?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대한민국 의료 및 의료산업이 새로운 시대로의 전환을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 의료는 병원의 안과 밖이 연결되는 의료·치료보다는 예방에 집중하는 의료, 이를 위해서 디지털기술, ‘원격진료 기술’을 최대한 활용해야 하는 의료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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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전자의무기록' 시스템이 틀어막은 헬스케어 창업 생태계 [긱스]
환자에겐 생소한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은 의사에겐 너무나 익숙한 도구입니다. 헬스케어 스타트업 창업가에겐 거대한 장벽으로 묘사되기도 합니다. 20여년 전 혁신을 불러왔지만, 어느덧 새로운 사업을 막는 기성 시스템으로 자리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이자 다수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경험한 조영훈 에이슬립 이사가, 미국 시장의 사례를 통해 국내 EMR 시장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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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치료제, 환자가 의사를 만나는 시간의 간극을 메운다
3일 삼성서울병원 스마트헬스케어연구소 주최 국제심포지엄이 개최... 소청과 안강모 교수, 소아 아토피피부염 디지털 치료제 연구 중 " 평소 환자 상태 파악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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