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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건강논평]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 확대는 기업 돈벌이 위한 것

지난 27일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는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건강관리서비스 시장 확대가 논의되었다(관련기사). MB정부에서 입법조차 불가능한 비판에 처해 두 차례나 폐기되었던 건강관리서비스법(안)은 ‘가이드라인’이라는 이름으로 끊임없이 되살아나 디지털헬스케어산업의 주요 전략으로 호명되고 있다.

“AI·디지털기기 등 혁신기술, 임상현장 활용성 높인다”

디지털임상의학회 동계학술대회 개최…출범 6개월 연수평점 확보 성과, 심부전학회 MOU 시작으로 타 학회와 적극 소통…1~2년 후 국제학술대회도

디지털임상의학회 ‘비대면진료 휴일·야간 확대’ 우려

개인소견 전제하면서도 한 목소리로 지적…“응급상황 등 고려해 재검토돼야”

차세대 탠덤 태양전지, LLM…한림원, 리포트 발간

젊은 과학자들이 제시하는 과학기술 최신 이슈와 정책 차세대 탠덤 태양전지, 디지털 치료제, 인공지능 언어모델이 주제

비대면 초진 사실상 전면 허용...약국에 불어닥칠 파장

플랫폼 환자 방문 급증 예상...처방전 인쇄 사용불가 - 전 연령, 주말·야간 비대면 처방→약은 방문수령 ... 의료취약지 98개 시군구 592만명 24시간 초진 허용

[현장 스케치] 돌봄의 전환... 휴먼 서비스에 ‘디지털 헬스케어’ 접목 노력들

2023 성남 바이오헬스케어 국제 컨벤션’(이하 ‘SBIC 2023’)이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성남산업진흥원 킨스타워 등에서 열린다. 성남시 산하 성남산업진흥원이 성남의 바이오헬스 우수기술과 기업을 전략적으로 알리고 산·학·연·병·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의사부족, 디지털 헬스가 ‘대안’? …IT기술 발달로 든든한 ‘조력자’

진흥원 日 동향보고서, 지역편차 큰 의료상황 한국과 비슷…수익모델은 개인보다 기업과 연계해야

디지털치료기기, 활성화 조건?‥ '한국형 건강보험'과 '인식 제고'

산업 활성화하려면 보험 시장 진입 필수‥디지털치료기기, 전통적 급여와는 맞지 않아... 디지털 헬스 서비스에 많은 지출을 기대하지 않아‥인식과 수용력 위해 교육과 홍보 필요

플레이투큐어, 8일 과기부 자폐혼합형 디지털 치료제 성과공유회

플레이투큐어(대표 윤헌수)는 오는 8일 성남시 더존메디컬타워 8층 804호(플레이스토리 갈이놀이배움터)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자폐혼합형 디지털 치료제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ADHD 디지털 치료기기 ‘이모티브’ 프리A 투자 유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로도 사업 범위 확장 중